개봉 2022년 11월 2일, 인생의 놀이 "고속도로 가족" 삶은 여행처럼.

고속도로 휴게소에 텐트를 집으로 만들고, 밤하늘의 별빛을 조명삼아 인생을 즐기는 기우와 가족들은 휴게소을 지나는 방문들에게  돈을 얻어 캠핑하듯 유량 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어느 날  영선과 다른 휴게소에서 다시 한번 마주친다.

영화 고속도로 가족

영 화 : 고속도로 가족. 11월 2일 개봉.

감 독 : 이상문

주 연 : 라미란(영선 역), 정일우(기우 역), 김슬기, 백현진,

배우 라미란

고속도로 가족은 인생은 놀이이다. 그리고 삶은 여행처럼 즐기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살아가는 한 가족이 우연히 한 부부를 만나면서 예기치 못한 사건을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배우 정일우

모두가 잠시 머물렀다 떠나가는 휴게소에서 텐트를 지붕 삼아 인생을 특별한 방식으로 살아가는 고속도로 가족이라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설정으로 팬들의 궁금증을 높이는 이상문 감독의 작품, 고속도로 가족은 [지갑을 잃어버려서 그러는데 2만 원만 빌려주시겠어요].

배우 김슬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텐트를 집, 그리고 밤하늘의 달을 조명 삼아 살고 있는 기우와 가족들, 다시 마주칠 일 없는 휴게소 방문객들에게 돈을 빌려 캠핑하듯 유랑하며 살아가던 어느 날  이미 만난 적 있는 영선과 다른 휴게소에서 다시 마주친다,

영화 고속도로 가족

인생은 즐거운 놀이 그리고 삶은 여행처럼 가훈으로 여기며 살아가던 고속도로 가족과 그들이 신경 쓰이는 우연히 만난 적 있는 영선이 또다시 예기치 못한 우연한 만남이 이어지는데.... 고속도로 가족 영화는 차가운 현실 속에서도 여전히 존재하는 사람의 온기, 애정, 연민, 믿음, 희망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