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걸 그룹 소녀시대 여왕이 되어 왔다#.

국민 걸 그룹 소녀들이 5년 만에 여왕으로 음악 방송에 출연한다. 2007년 지금도 소녀시대라고 외치던 당찬 소녀들이 15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최장수 걸 그룹 소녀시대가 여왕이 되어 팬들 앞에 선다.

 

소녀시대 여왕의 귀환

2세대 대표 걸 그룹 소녀시대는 지난 5일 정규 7집 포에버 원의 동명 타이틀 곡을 부른다. 8일 매니지먼트사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오든 11일 엠넷 엠 카운트다운, 14일 sbs tv 인기가요에 출연한다.

#소녀시대 프로필#

멤 버 : 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

수상내역 

2018. 제32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 부문 본상

2016.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본상,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아시아 디지털 스타상,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디지털 스타상.

2015.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여자 그룹상, 제7회 멜론 뮤직 어워드 Top 10.

각자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던 그들,  이번 완전체 활동은 국내외 가요계에서 남다른 각오가 있을 것이다. 이번 앨범은 데뷔 후 소녀시대와 멤버들의 활동을 총 집약했다는 것이다. 2017년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발매했던 정규 6집 홀리데이 나이트 이후 5년 만이다.

소녀시대는 그룹 컴백과 동시에 현재 솔로 활동도 병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번 컴백으로 걸 그룹이라는 타이들 까지 공고히 하겠다고 하면 소녀시대를 지키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여기까지 왔다고 멤버 전원의 의견을 모았다고 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음원은 스웨덴, 핀란드, 싱가포르, 일본, 이집트, 인도네시아, 홍콩, 러시아, 태국, 베트남 등지에서 정상에 올랐다. 또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와 일본 레코초쿠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도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소녀시대 데뷔 후 '지' '소원을 말해봐'  '오!' '런 데빌 런'  '훗' 등을 발표해 독보적인 인기를 끌었다. 아름다운 소녀시대가 제2의 전성기 여왕의 당당한 완전체의 모습을 팬들에게 보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