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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 나, 손을 사용해 쉽게 따라하는 치매 예방 법,

by 구름속태양 2022.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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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사용하지 않고 하루를 보내는 분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손을 사용해 쉽게 따라 하는 치매 예방 및 치료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하루 종일 사용하는 손, 그렇기 때문에 뇌에서도 손이 차지하는 영역이 엄청 넓다. 실제로 뇌경색이 오면 한쪽 팔, 다리가 마비가 온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런 뇌세포 중 1/3이 손 세포를 담당한다는 것도 알 것이다. 뇌경색이 왔을 때 손상된 뇌 부위가 넓기 때문에 치매에 걸리지 안 어려며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할 실 것입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시고 손을 사용하는 방법을 아니 손을 활용하는 훈련을 하며 쉽게 치매 예방을 할 수 있다.

치매예방

1. 손 훈련하는 방법

a. 오른손을 쥐었다 폈다 하는 것입니다. 오른쪽 손을 쥐었다 폈다 하며 좌측 뇌가 반응하고, 왼쪽 손을 쥐었다 폈다 하면 우측 뇌가 반응을 하기 때문이다. 즉 치매 예방과 치매를 늦추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b. 손을 쭈욱 뻗어서 손을 편 후 위로 아래로 하는 것입니다. 손에 근육을 풀어주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손가락 하나하나씩 손가락을 감싸주는 것입니다. 이런 방법은 관절염이 생겨서 통증을 막을 수도 있고 손가락 관절이 변형된 것도 알 수가 있다.

c. 손 끝 치기로 손 운동 워밍업은 오른손은 주먹으로 쥐고 왼손은 손을 펴고 치매 예방하는 거꾸로 손 운동을 하는 방법을 설명한 것입니다, 또 두 손을 펴고 한 손은 새끼손가락을 펴고 한 손은 집게손가락을 접고 다음은 약손 가락과 집게손가락을 이런 식으로 오른손가락과 왼손가락을 펴고 접고 하는 방식입니다. 처음에는 잘 안 되는 게 정상입니다. 익숙해질 때까지 천천히 해보시기 바랍니다. 조금씩 속도가  붙여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숫자를 거꾸로 말하면서 손 운동을 하며 치매 예방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뇌가 단순히 손 끝 치기라든지 쥐었다 폈다 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많은 세포들이 움직이면서 엄청 운동이  많이 한 것 같은 에너지 소모가 될 것입니다.

2. 엄청 간단한 치매예방법 연상 훈련

치매 환자의 가장 큰 고통은 기억장애 일 것이다. 잊어버린 기억을 못 하는 것을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보셨다면 알 것이다, 이제 기억할 때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중요한 것은 관심은 암기를 잘하는 좋은 방법이다.  관심을 가져야 많이 우리 뇌에서는 해마라는 기억을 담는 그릇의  문을  열어 줄 것이다, 해마는 관싱을 가져주는 상대를 좋아합니다.

그렇다면 기억 훈련은 어떻게 해야 좋은 것일까

a. 관심을 갖는 훈련을 해야 한다. 즉 동기부여를 해야 하며, 커다란 눈을 뜨고 관심을 갖고 반복적으로 훈련하는 방법입니다.

b. 잠자기 전에 하루를 떠올려 보는 것, 그리고 머릿속 기억을 생각하는 것 혹 그날 봤던 사물을 떠올리며 입으로 소리 내어 사물의 형태를 말하는 것.

c. 무관심을 피해야 한다. 치매를 예방하려면 관심을 가지고 기억 훈련을 반복해야지 모든 일에 무관심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는 것이다.

d. 매일매일 거꾸로 외우기 연습하기. 뇌세포는 거꾸로 방향으로 잘 훈련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거꾸로 외우기를 연습하면 잠자던 뇌세포가 깨어납니다. 실제로 병원에서 환자들을 진료하다 보면 놀랍게도 뇌기능이 아주 잘 유지된 분들이 있다. 이들은 모든 사람들이 숫자와 글을 거꾸로 외우는 습관이 있는 사실이다.(예:123456789=987654321, 치매예방=바 예매치) 거꾸로 외우기는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거꾸로 외우기는 뇌 세포가 훨씬 더 자극이 됩니다. 그리고 생각하는 것도 거꾸로 훈련해  보시기 바랍니다.

e. 주먹의 힘을 키우기 즉 악력을 키우라는 것입니다. 악력은 치매와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미국 노스다코타 주립대학 연구결과에 따르며 50세 이상 1만 4천 명을 8년간 연구결과를 보면  약력이 5kg 낮아질 때마다 인지 기능이 떨어질 확률 10% 이상 증가된다는 것이다. 또 264명의 심한 인지 기증 저하 환자들을 조사했더니 인지기능이 심하게 저하된 그룹의  악력이 18% 저하되어 있었다고 했다. 악력이 약한 사람들이 센 사람들보다 기능이 저하될 확률이 2배 높고 치매 걸릴 가능성은 1.5베 높은 것으로 본다.

 

손가락 마주치기는 하루에 300번, 화내지 말고 스트레스는 치매에 안 좋습니다. 그리고 매일 훈련한다면 경도 인지장애에 진단을 받더라도 간단한 훈련으로도 기억이 좋아질 것이다. 꼭 기억해야 할 일은 뇌세포가 죽지 않도록 하려면 손 운동이 정말 필요합니다. 의사들이 이론은 강한데 실천은 잘 안 된다고 합니다. 우리들은 꾸준히 연습과 실전만이 치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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