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버린 시간 누가 무한 책임을 질 것인가.?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건 조사 결과 발표 파장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중간조사) 결과에서 문재인 정부가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에 대해 월북 몰이를 했다고 주장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최금 국가인권위원회, 해양 결찰청, 국방부 등 방문 당시 상황에 대해 보고 받고, 이를 종합해  보고 문재인 정부가 월북 근거가 부조함에도 이대진 씨를 자진 월북으로 몰아간 사건을 말하는 것을 강조했다.

사건 조사 결과 발표를 지켜본 사항에서 문제 인정부를 수사를 해야 하는 국민들의 여론조사를 살펴보았다.

여론 조사업체 미디어 토마토가 윤석열 정부가 문재인 정부 수사에 대해 물었더니 응답자 44.4%가 적폐 청산으로 생각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43.8%는 정치보복 수사라고 답했다. 0.6% 포인트로 오차범위 내 근소한 차이로 보였지만 국민들은 대부분 적폐 청산이 아니라고 답하는 것이다.

국민의 힘은 당시 월북 몰이라고 주장을 내세웠는데, 내용을 살펴보자

국민의 힘 사건 조사 단장은 24일 국회 의원회에서 열린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중간발표 자리에서 7시간 분량의 북한 통신 보고 내용 중 월북이라는 단어는 딱 한번 문장에만 기록되어  있으며 그 전후에는 월북 관련 내용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그리고 2020년 9월 22일 합동참모본부가 청와대위기관리센터에 보고한 최초 보고서를 열람했는데, 보고서 내용에는 월북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원내대표 권성 도은 이날 한 사람의 억울한 죽음과 유가족의 명예뿐만 아니라 국가의 존재 이유를 묻는 사건이라며 지난 정권이 봉인한 진실을 풀기 위해서 지금도 동분서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민주당은 큰 반발이 일어날 것이며 또한 정국이 급랭할 것이다

더불어 민주당은 정권이 봉인한 봉인을 진실을 풀기 위해  푼다면 큰 반발과 정국이 급랭할 것이라고 어림장 아닌 어림장을 내놓았다.

 끝으로, 숨진 이대준 씨의 형 이래진 씨도, 그간 수많은 외침과 노력에 주금씩 진실의 문이 열리고 있다고 말하면, 힘없고 부족한 국민이지만 대한민국의 안전과 국민을 위해서 한발 더 열심히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누가 이사람 첵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