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의원 너희들은 국민을 아둔하고 어리석은 사람으로 보는가?,

구름속태양 2022. 10. 26. 13:17
반응형

26일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이 시정 연설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없었다. 국민, 국민, 민생, 민생 부르던 국회의원들이 대한민국 헌정사에 유례없는 시정연설을 거부했다.

이순신 장군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나라, 이젠 어머니를 어머니라 부르지 못한다면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존재가 필요 없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고아의 나라가 되어야 한다. 국민은 묻고 싶다. 국민이 아둔하고 어리석은 사람으로 보인다는 것인가? 

충무공 이순신 장군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실 출근길에 국회를 위해서도 바람직한지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관행이 무너져 정치 상황에 따라 대통령의 시정연설에 의원들이 불참하는 일들이 종종 생기지 않겠나 싶다며 결국 그것은  국회에 대한 국민 신뢰가 더 약해지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국민은 정의 검을 잡을수 있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의원들을 우려하고 있지만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아니 분노를 넘어 국회의원을 탄핵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좋아하는 탄핵을 국민들이 탄핵은 좋은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리고 명심할 것은 밤이 길면 새벽이 짧다는 것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