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권력을 탐 하려면, 먼저 수(脩)신(身)제(薺)가(家)하고
구름속태양
2022. 7. 27.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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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말기에 일어났던 나라를 팔아먹은 조직 일진회의 형태와 지금의 정치판과 비슷하고 심지어 경찰까지 방탄복을 입고 동조하는 모습까지 비슷하다. 나라를 팔아먹은 자들의 종말은 또 한 번 우리나라가 광복을 하자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여당은 여당 되로 흙탕물에서 허우적거리고 야당은 야당 되로 늙은 여우 한 마리와 늙은 불여시 그리고 방탄복 입은 여우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되었다. 그리고 뒷 배경 없는 조선인 정도는 이유 없이 붙잡아서 죽인다 해도 문제가 없다 생각하는 것들과 비슷한 자들이 권력을 탐하고 있으니 이들이 어찌 광복 전 일진회와 동일하다고 말하지 않겠나.

나라를 빼앗긴 설움 그리고 6.25 전쟁을 격은 우리나라가 아닌가. 우리들의 어머니, 아버지, 자식, 형제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진정 부끄럽지 않은지 묻고 싶다.
국민은 분노하고 있다. 언제까지 이렇게 국민을 팽 치고 분열시키고 있는 것을 보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힘들고 어려워도 해결 책을 찾을 것이란, 조금만 믿음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국민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자성하지 않고 반개혁과 조직 이기주의에 집착하는 정치인 그리고 조직의 중심에 설려고 하는 정치경찰, 이들은 바로 척결 대상이 될 것이라는 것을 국민들은 틀림없이 보고 있다. 꼭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끝으로 민주노총과 여려 단체들은 우리나라의 현실을 보고 행동을 해야 하는 것이 정당하지 아닌가. 나라의 돈을 점점 줄어들고 아니 빚으로 살아간다고 한다. 꼭 이렇게 까지 국민들에게 고통을 가중시켜야 되는가 말하고 싶다.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는 것도 힘들고 어려운데. 국민들을 생각한다면 제발 자중해 주길 간절히 바란다.
생각대로 적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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