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 티 버스 "전설의 고향" 여름 특집 오싹 한 체험을 가상 공간,

메티 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올여름 간담을 오싹하게 할 공포 체험공간이 등장했다.

메타버스 기기괴괴

무더운 여름에 마음을 서늘하게 한 공포체험으로 더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가상공간이 마련됐다.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간담을 오싹하게 할 공표 체험공간이 등장한 공포 콘텐츠들이 속속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올여름은 전설의 고향이 집이 아닌 메티 버스에서 시원하게 보낼 것 같다.

재미있고 기묘하고. 그리고 엽기적인 이야기를 담은 네이브 인기 웹툰 기기괴괴를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등장한 것이다. 기기괴괴는 네이브 웹툰에서 다년간 연재된 웹툰이다. 귀신이 나오는 공포물에 특정을 한정하지 않고 장르를 넘나들며 기묘하고 재미있으며 또한 엽기적인 이야기를 옴니버스로 연재해  웹툰 월드의 첫 테마로 기기괴괴 공간을 선보인 것이다.

기기괴괴는 각종 문제를 풀며 단서를 찾아 시간 내에 방에서 빠져나오는 방 탈출 게임에 공포물인 기기괴괴 콘셉트를 결합시킨 플랫폼이다. 기기괴괴 체험존인 로비와 플레이존인 게임으로 나누어져 있다. 로비에서는 성형수, 마취 여왕, 마술사 죽이기 등 기기괴괴 내 인기 이야기와 캐릭터들이 출몰해  재미있으며 기괴하고 오싹한 장면들이 연출된다. 

게임에서는 기기괴괴 몬스터의 공격을 피해 제한 시간 내 탈출하는 서바이벌 게임이 진행 가능하며 총 8명의 이용자들과 함께 플레이가 가능하다. 전 세계 이용자들과 순위 경쟁도 가능한 소설 게임이다.

공포 체험하면, 빠질 수 없는 곳 바로 모두가 하교한 늦은 시간이 불 꺼진 교실이다. 메티 버스 속 심야 교실 바깥엔 부스스 비가 내리고 천둥번개도 번쩍번쩍 치는 모습도 있다. 무섭고 오싹한 기운만 감도는 교실, 우리들이 알뎐 교실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 든다. 칠판과 유리창 밖에 찍혀있는 손자국이 공포 분위를 고조시키며 오싹함을 느낀다.

가상공간에서 폐교 체험을 대신해보는 재미있고 기묘하며 그리고 오싹한 엽기적인 이야기 한 여름 전설의 고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