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풍미한 가수, 실존했던 위대한 슈퍼 히어로 "엘비스" 프레슬리

엘비스 프레슬리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다. 무명 시절부터 스타가 되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음악과 가족의 모습을 유명한 영화감독 바즈 루어먼의 작품이다.

엘비스 프레슬리는 트럭을 몰던 19살 소년이면서 음악을 꿈꾸던 무명의 가수 생활을 했다. 그런 그가 톰 파커라는 인물을 만나면서 스타가 되는 과정을 그리는 동시에 가족에서의 모습을 보여준다.

엘비스 프레슬리 결혼 사진

제 목 : 엘비스 

감 독 : 바즈 루어먼 

출 연 : 오스틴 버틀러, 톰 행크스. 버논, 비비 킹, 행크 스노 외 많은 사람 등장.

개 봉 : 2022년 07월. 13일 (오늘 개봉한다)

지금까지 무수히 들어온 이름이다. 워낙 오래되었다 보니 그 시대 음악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는 것으로 보면 된다. 작품은 이미 2주 전에 미국에서 개봉을 했다. 이미 평점이나 후기 이런 것들이 다 나와 있는데 평점이 아주 좋다. 관객 지수 94%를 달성하여 그야말로 대 만족하는 영화로 보헤미안 랩소디가 하나의 콘서트라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가 2시간 40분으로 긴 시간을 가졌지만 지루하지 않았다는 평을 받았다.

미국 대중음악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엘비스 프레슬리 그의 음악뿐 아니라 춤과 패션으로도 유명하다. 그래서 포스터와 예고편에서 이런 점들을 잘 살린 연출의 돋보여 기대가 되었다.

영화 엘비스는 유년 시절부터 록과 영화계 스타가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무명 가스 엘비스가 그를 알아본 스타 메이커 톰 파커를 만나 전설이 되는 과정을 그린다고 하는 좀 찍찍한 영화 같았지만 엘비스 프레슬리의 음악과 무대 삶까지 그린 작품으로 매니저인 톰 파커 대령과 복잡한 관계도 주요하게 그려지는 듯하다.(톰 파커 대령은 쇼 비즈니스 업계에서 일하던 인물 그리고 엘비스 프레슬리의 매니저)

또 오스틴 버틀러는 직접 영화 속 노래를 부르기도 했는데 해외 기사를 보면 오스틴 버플러가 부른 노래에 원곡을 덧입히는 방식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로크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팬들도 관심 가져 시청하여 좋은 평점을 주기 바란다. 실존 인물의 이야기. 흑인 음악과 연관되어 인종 차별 주의자들로부터 공격을 받았던 록크 롤의 제왕,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기도 하고. 어머니의 죽음을 겪으며 삶의 기로에 서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