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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다.? 날씨가 더워지고 있다. "에어컨"
구름속태양
2022. 6. 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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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는 계절입니다. 이젠 에어컨을 켤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전기요금도 오르는 실정이라 스터 레스가 장난이 아닐 것이다.
1. 에어컨 어떻게 사용해야 전기를 아끼며 요금폭탄을 맞지 않을 것인지 알아보자.
a. 에어컨 실외기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벽과 실외기 사이가 최소 10cm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하고 실외기가 오물에 묻어 작동이 되고 있는지 또 누전이나 주위에 담배꽁초 때문에 화재가 발생하지 않을지 꼼꼼하게 청소를 해야 한다.
b. 에어컨이 어떤 에어컨인지 알아야 한다. 정속형인지 인버터형인지 알아보아야 한다. 사용방법에 따라 전력 소모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왜냐면 인버터형이 전기요금이 전기요금이 적게 나오기 때문이다.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 효율 등급을 봐도 알 수 있다.(1.2.3등급은 인버터형. 3.4.5. 등급은 정속형).(2011년 이전에 생산된 에어컨은 인버터형이 절대 아님.)
c. 에어컨의 적정온도를 확실히 정해야 한다. 온도의 높고 낮음은 전력 소모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즉 절전효과가 생긴다. 내가 원하는 목표 온도에서 장기간 켜 두는 것이 전기세 절감에 좋은 인버터 형이다. 껐다, 켰다 하는 정속형은 단시간에 온도를 올리고 온도가 떨어지며 다시 겨는 것이 좋다.
2. 한국전력 보도자료에 따르며, 1분기 7.8조 원 영업손실로 비상경영체재를 확대한다고 했다. 연료 가격 급등으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조 3.525억 원 감소한 , 7조 7.869억 원을 시현하였습니다. 이는 전력판매량 증가 등으로 매출액은 1조 3.729억 원이 증가한 반면 연료비 및 전력구입비 증가 등으로 영업비용이 9조 7.254억 원 증가하게 되었다. 그리고 한전 및 발전회사를 포함한 전력그룹사 비상대책위원회를 가동하고 자산매각 둥 고강도 자구노력과 자구노력과 경영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
3. 에어컨을 사게 될 경우에는 성능 이외의 기타 여러 가지를 비교할 필요가 있다.
a. 해당 에어컨을 설치하기 가장 적합한 면적은 냉방능력이 커질수록 면저도 넓어진다. 만약 에어컨의 냉방 면적이 20평이면 이 에어컨은 창문이 없는 1m 높이인 20평 넓이의 폐쇄공간에 제 성능이 나온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냉방면적이 큰 에어컨은 실내외기 둘 다 커지며, 가격과 소비 전력도 올라갑니다.
b. 소비전력이란 단위 시간당 에어컨 작도 시 소비되는 전력을 말합니다.
c. 냉방 능력은 단위 시간당 실내에서 실외로 이동시킬 수 있는 열의 양 값이 클수록 빨리 시원해지지만 보통 이런 경우는 소비 전력도 커진다.
d. 통합 성능 계수(IPLV)란 인버터가 장착된 에어컨의 경우 처음 시동 시를 제외하고는 항상 최대의 냉방 출력을 내는 경우는 드물다. 그러므로 최대 출력을 기준으로 즉 정 된 COP를 실생활에 적용하기에 부적절하다. 그래서 가변 하는 냉방 출력에 따라 각각 COP를 즉 정하고 가각의 출력 비율에 따른 COP에 사용시간에 따라 가증 치를 적용해 COP의 평균값을 낸 것이 통합 성능 계수이다.
e. 에어컨 중에서 실내에 놔두는 부분을 의미한다. 스탠드 에어컨이나 벽걸이 에어컨이나 말하는 것들이 전부 실내기에 해당된다.
f. 실외기는 실외에 설치하는 부분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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