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영화 "스토킹의 배후" 24일 개봉 했다.
구름속태양
2022. 10. 2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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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토킹의 배후"는 국민을 우롱하는 현역 정치인이 코믹하고 슬픈 현실정치 이야기를 그린 이야기다.
감 독 : 더불어민주당
주 연 : 김의겸 의원.
출 연 : 법무부 장관 외 국회위원. 법무부, 감사원.
법무부. 감사원 등을 상대로 국회 법제사법 의원회 마지막 국정감사에서 더불어 민주당 폭망 하는 모습을 담은 영화 스토킹의 배후는 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각본/연출/주연으로 만들어졌다.
영화는 더불어민주당 주연 김의겸이 24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올해 마지막 국정감사에서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7월 변호사들과 심야 술자리를 가졌다고 주장하며 시작된다. 그러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즉각 부인했고, 대통령실도 [꾸며낸 소설]이라고 반발한다.
더불어민주당 김의겸은 본질의 시작과 동시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향해, 제보자 녹취록을 바탕으로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꺼내 들며 영화는 절정으로 향한다. 그리고 더불어 만주당 김의겸은 7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술집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들과 새벽까지 술자리를 벌였다고 주장하며 더불어 민주당의 폭망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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