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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없이도 유창하게 영어로 말할 수 있다. "캠블리"(cambly)

구름속태양 2022. 6. 1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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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원어민 화상영어, 유학 없이도 유창하게 영어로 말할 수 있다.

대화

프리스턴 스탠퍼드 졸업 후 구글에 입사해 구글에서  일했던 5년 동안 스타트업 회사를 준비한 캠블리 CEO 새미어 셰리프 성장 과정을 소개합니다.

구글을 퇴직하고 아주 초기 단계의 회사에 다시 들어와 , 스타트업 회사를 키울 수 있는지 고민하고 2년 정도 일을 하고 난 후 캠블리 튜터를 세우게 되었다. 캠블리를 시작하는데 필요했던 영감은 외국어를 배웠을 때의 경험에서 왔다고 할 수 있다. 잘 짜인 수업 환경이 아니라 어디서든 언어를 연습하고 말해 볼 수 있는 각자에 맞는 영어 교육시스템 환경이 필요했다.

시간이 부족해 영어 공부를 따로 만들어 갈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맞춤형으로 디자인되어있는 영어회화 수업 방식을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버튼만 누리면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점이 강력한 수업 콘셉트인 것을 만들어 시간이 생겼을 때 바로 영어 수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캠블리 COE가 말하는 새미어 셰리프가 말한 스타트업 성공 비전 2가지를 설명하겠다. 

1. 당신의 관심분야에서 해결 못한 문제를 찾으시고, 반드시 나 자신이 열정과 관심을 가진 분야의 문제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10억 명이 넘는 영어 사용 자에게 문제점을 해소해주고 도움을 주자.

2. 사업을 시작하기 전 고객의 니브부터 파악하라,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것을 찾아보라는 것이다. 즉 가장 단순하게 시작해보고 최대한 유연하게 생각을 쉽게 받아 드릴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영어 공부는 왜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할 것이다. 먼저 인간과 인간 사이에 연결 고리라는 요소가 있다. 누군가와 같은 언어로 실제 대화를 한다는 것이다. 컴퓨터나 번역기 또는 인공지능은 절대 그런 것을 대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상대방과 공감을 형성하기 어려운 상대이니 언어는 배울 수 있어도 공감을 형성하기 어럽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 분들은 영여 배우는 걸 매우 좋아하시고 한국에는 매우 우수한 영어 교육문화가 있다는 것이다 한국의 영어 교육 문화가 대부분 읽기와 쓰기에 집중되어 있는 것은 한국사람들의 오래된 습관이라 말할 수 있다. 그렇게 하면 당연히 말하기를 제외하고 다른 것만 잘하겠지만 말하기를 배우고 싶다면 방법은 단 한 가지라는 사실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영어로 말하는 도전을 해본다면, 시장이 열리게 된다. 영어가 전 세계적으로 국제 비즈니스, 무역의 언어로 결정되어 있고 세계는 점점 더 가깝게 연결이 되어 가고 있다. 세계와는 정말 우리 세계에서 큰 힘을 가지고 있고 그 세계 경제에 참여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 바로 영어로 말하는 것이다.

네이티브와 영어로 대화하는 것은 힘들다. 그런 사람을 찾기도 힘들지만 대화하기도 아마 사람들은 연습 기회를 주지 않을 것 이기 때문이다.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초점이 맞추진 영어에서 실용적인 영어공부를 위해 우리는 새로운 세계를 경험해야 할 것이다. 영어를 말하는 도전을 해본다면 시장이 열리게 되고 영어로 대화하는 국제적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영어를 한다며 전 세계의 문이 열리게 되는 것을 맛보게 될 것이다.

직장인을 위한 비즈니스 영어 공부법을 설명하며 

1. 구체적인 목표를 정해야 하고 목표가 분명해야 성공한다.

2. 오다오와 스크립트 을 듣고 따라 말한다.

3. 상상력으로 텍스트를 이미지로 기억한다.

4. 환경 조성을 하여 나만의 영어 사용 환경을 만든다.

5. 자투리 시간은 온라인 강의를 활용한다.

6. 원어민 표현을 흡수해야 한다.

7. 스피치 연습을 120% 활용해야 한다.

8. 뉴스를 활용하여 비즈니스 영어로만 CNN채널을 시청한다.

그 외 글로벌 비즈니스에 무조건 통하는 실전 스피치 연습을  작성하여 스스로 이미징 연습을 해야 할 것이다. 참 재미있는 캠블리 공부방법은 배우는 사람들을 새로운 세계를 이끌어 줄 것이다.

*눈으로만 읽는 영어는 이제 끝났다. 귀를 뚫고 입으로 익히는 습관 영어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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