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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높이 뛰기, 떠오르는 태양의 비행. [은메달]

구름속태양 2022. 7. 1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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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 세계 육상 선수권 높이뛰기 결승에 진출한 우상혁이 은메달을 찾지 했다. 대한민국의 떠오르는 태양의 비행은 높이 뛰기 결승에서 2m 35를 비행해 은메달을 찾지 해 국민들에게 기쁨을 전 했다. 

비행하는 우상혁

우상혁은 7월 19일 오전 9시에 비행한 결과이다. 1 m35의 결과로 결승에 진 줄 하여 1차 시기 2 m37 실패한  우상혁은 바로  2차 시기에 승부수를 던 져지만  2 m39 실패했다. 3차 시기에서도 2m 39의 실패로 금메달을 카타르 선수 무타즈 에사 바심에게 넘겨주었다.

활짝핀 우상혁

우상혁은 자신의 보유 기록인 2m 36보다 1cm 적은 2m 35의 성적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기록했다. 사상 처음으로 세계육상 선수권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우상혁은 거수경례를 하면 국민들의 뜨거운 박수 덕분에 오늘의 영광이 있었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 선수가 세계 육상 선수권에서 메달을 획득한 건 지난 2011년 대구 세계 육상 선수권대회에서 남자 20km 경보에 출전한 김현섭의 동메달 이후 11년 만으로 우상혁의 은메달은 역대 최고 성적이다.

대회전부터 우승 후보로 꼽혔던 우상혁은 이날 가볍게 출발했지만, 결승 진출에서 실패하므로 태양의 비행은 더 이상 날지 못했다. 2년 후 비행을 위해. 그리고 아름다운 도전을 마친. 우상혁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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