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저수지 근처에는 아이는 오지 마라, [귀 못]. 개봉일 10월 19일.

구름속태양 2022. 10. 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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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못 은 수살귀가 살고 있다는 흉흉한 소문이 가득한 저수지 근처에 왕할머니가 살고 있는 큰 저택이 있다. 대저택에는 아무도 모르는 보석이 있다. 보석을 훔치기 위해 간병인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끔찍한 낙서와 의문의 존재감.

귀못

박하나, 허진, 정영주, 주연 대한민국 정통 호러 기재작 귀 못 은 오는 10월 19일 개봉을 한다. 극강 공포를 선사할 스페셜 포스 터을 공개도 했다.

호리 영화 귀못

감 독 : 탁세웅

주 연 : 박하나(보영 역), 허진(왕할머니 역), 정영주(김사모 역),

수살귀가 살고 있는 귀 못의 저주로 인해 괴이한 현상을 일으키며 대저택을 덮친다. 옛날 큰 부자였던 왕할머니의 대저택에 숨겨진 보석을 훔치기 위해 간병인으로 입주하게 된 보영. 보영을 고용한 왕할머니의 유일한 혈육인 김사모는 집에는 아무도 데러 오지 말 것, 특히 아이는 저수지 근처에 가지 말 것이라는 조건을 건다. 하지만 보영은 금기를 깨고  자신의 딸 다정을 몰래 데리고 간다.

수살귀의 저주 구못

사람이 죽어 나가는 귀 못이라고 불리는 저수지 옆에 왕할머니의 거대한 저택에선 불길하고 괴이한 징조가 계속되고, 그러던 중 보영은 이곳을 찾은 외지인들이 의문의 변사를 당한 것을 알게 된다.

공포영화 귀못

[이곳에 온 사람들 모두 죽었어, 아무도 빠져나갈 수 없다] 이곳은 수살귀가 살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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