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폭력이 만들어 낸 괴물,[크리스마스 캐럴] 처절한 복수가 시작된다.
구름속태양
2022. 11. 1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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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개봉 확정된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은 크리스마스 아침 쌍둥이 동생 월우가 죽은 채로 발견되자 수사는 단순 사고로 사건이 종결되자, 쌍둥이 형 일우는 복수를 결심하고 폭력에 맞서 목숨을 건 싸움을 계획하고 처절한 복수가 시작된다.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은 2022년 12월 7일 개봉한다.
감 독 : 김성수
주 연 : 박진영(주일우 역), 김영민(조순우 역), 김동휘(손환 역), 송건희(문자훈 역), 허동원(한희상 역).
일우는 괴물이 되기로 결심했다. 폭력이 만들어내 괴물! 복수를 위한 잔혹한 싸움이 시작된다! 크리스마스 아침 쌍둥이 동생인 월우가 죽은 채로 발견되자 수사는 단순 사고로 사건이 종결된다, 쌍둥이 형 일우는 복수를 결심하고 월우와의 마지막 통화에서 들렸던 목소리를 찾아서 스스로 소년원에 들어간다.
그곳에서 동생을 돌봐주던 상담교사 조순 우의 도움을 받으면서 비밀을 숨기고 있는 손환과 자신을 없애려는 문자훈, 그리고 무자비한 힘으로 군림하는 교정 교사 한희상까지 폭력에 맞서 목숨을 건 싸움을 계획하고 처절한 복수가 시작된다.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에는 쌍둥이 동생 혈우와 형 일우가 등장한다. 하지만 이 둘은 1인 2역을 하는 박진영의 전혀 다른 캐릭터로 연기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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