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맛집
푸른 자연 중앙아시아의 보물 키르기스스탄.
구름속태양
2022. 11. 6.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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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의 보물 키르기스스탄은 도시를 에워싼 텐산산맥과 그 아래서 푸른 자연과 어울려 살아가는 유목민의 후예들이 있다.
중앙아시아의 작은 나라, 실크로드를 지나는 큰 길목에 있는 세계의 지붕이라 부리는 파미르 고원을 품은 거대한 풍광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아름답고 신비로운 문화와 자연을 간직한 작은 나라, 키르기스스탄은 수도 비슈케크의 북동쪽에 위치한 이 르도 미 바자르 고대 도시를 만날 수 있으며 실크로드 고대도시의 주요 거점이었던 비슈케크는 도르도이 시장도 만날 수 있다. 이곳은 수많게의 컨테이너가 모여 키르기스스탄 최대 규모 시장을 구경할 수 있다.
그리고 촐폰 아타에 위치한 큰 산정호수는 이스쿨 텐산산맥에서 흘러들어온 물이 호수를 이뤄 만들어진 곳을 유람선 여행을 즐겁게 지나며, 가파른 비탈길과 깊은 협곡 사이 길을 따라 오르게 된다. 그곳은 천국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순백의 설원 바르스 콘 고원을 만날 수 있다.
신비의 나라 키르기스스탄 여행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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