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건강한 삶 속에 암 이 찾아온다면 우리는 어떻게 방어할 수 있을 까요, 먼저 찾아오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암은 모든 사람들이 가장 두려원 하는 질병입니다. 의료 기술의 발달로 언제 초기에 발견하여 적절히 치료하면 대부분 잘 치료되지만 증상 악화 후 발견하면 손쓸 수 없는 위험한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는 질병입니다. 또 이런 암을 현명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도 중요한 방법이면 애초에 암을 걸리지 않도록 암을 유발한다고 알려진 잘못된 생활습관, 식습관을 교정하는 것도 중요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오늘은 암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와 암 초기 증상 및 암 예방 식품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세포가 어떠한 원인으로 인해 정상적으로 분비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우리는 종양이라고 합니다. 종양은 크게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악성 종양을 암이라 하고, 세포가 정상적으로 분비하지 않고 성장이 조절되지 않으며 주위 조직으로 침투하여 생명에 치명적인 위험을 주는 종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흡연은 가장 중요한 암의 위험한 요인으로 흡연 단독으로도 암을 발생하고 또 음주와 복합 작용하여 암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담배는 다양한 발암 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발암 물질 덩어리라 해도 과언이 아나라고 합니다. 또한 흡연은 여러 암 중에서도 특히 폐암의 발병 위험도를 높이는데, 흡연을 하는 사람과 비흡연자보다 폐암에 걸릴 위험이 10배 이상 높다고 합니다. 흡연은 폐암 외에도 구강암, 식도암, 후두암, 방광암, 인두암, 췌장암의 발병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2. 암을 유발하는 가장 위험한 요인으로, 대표적인 것들을 꼽을 수 있습니다.
a. 흡연은 가장 중요한 암의 위험 요인으로 흡연 단독으로 암을 발병시킬 수 있으며 음주와 복합 작용하여 암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흡연은 다양한 발암 불질을 포함하고 있는 발암 물질 덩어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b. 술은 흡연이 식도암이나 후도 암, 인두암을 일으키는데 보조적인 역할을 하여 과음 집단에서 흔히 발생하는 암으로는 간암, 후두암, 폐암, 구강암, 직장암, 위암, 유방암, 대장암 등이 있습니다.
c. 식생활은 암의 발병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지나치게 짠 음식, 태운 음식, 동물성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을 자주 섭취할 경우 암에 걸릴 수 있는 위험도가 높아진다고 한다.
3. 암의 예방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암의 대부분은 특별한 초기 증상을 나타내지 않으며 암이 어떤 부위에 나타나는 것인가에 따라 발생하는 증상도 천차만별입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증상이 느 켜질 시 암을 의심하고 병원에서 정확한 검진을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구역, 구토, 메스꺼움, 소화불량, 오한, 발열, 두통 밑 지속적인 특정 신체 부위의 통증, 특별한 이유 없는 식욕부진과 6개월 사이에 급격한 체중 감소, 전신 쇠약감, 권태감, 집중력, 인지능력 저하, 충분한 휴식, 수면을 취해도 잘 풀리지 않는 피로감 등, 많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4. 암 예방 방법으로, 암은 백신이 개발된 것이 없는 종양입니다. 그러므로 생활습관을 교정하고 문제가 되는 요인을 최대한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연기도 피해야 한다.
>.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
>. 음식은 소금을 싱겁게 하고, 탄 음식을 먹지 않는다.
>. 암 예방을 위해서라면, 하루 한두 잔의 소량 음주도 피해야 한다.
>.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을 합니다.
>. 자신의 체격에 맞는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합니다,
>. 예방 접종 지침에 따라 B형 간염과 자궁경부암 예방 접종을 맞아야 합니다.
>. 성 매개체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생활을 해야 한다.
>.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장에서도 안전 보건 수칙을 지키야 한다.
>. 암 조기 검진 지침에 따라 검진을 빠짐없이 받는다. 등의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5. 암 예방 음식은 사과(펙틴), 고구마(강글리오사이드와 비타민C), 양배추(셀레늄과 베타카로틴), 블루베리(안토시아닌), 올리브 오일 (을 레오칸 탈 성분이 풍부함)등 다양한 안토시아닌 성분이 있는 채소가 좋은 예방 식품입니다.
반응형
'건강. 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민이 바보 입니까.? 오리 신선 육 제한 담합 및 원산지 거짓 표시 단속. (0) | 2022.06.07 |
---|---|
여성의 "자궁 내막 용종", ("endometrial polyp") (0) | 2022.06.06 |
[웃음의 보약] 웃을 수 있을 때 언제든 웃어라. 공짜 보약이다. (0) | 2022.05.10 |
콧물, 코막힘, 목부위 통증, 기침, 근육통은 친구 같은 감기. (0) | 2022.04.22 |
피부병 종류와 제대로 관리하기 (0) | 2022.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