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President Biden's Tour Schedule

1.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순방 일정

미국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 안보보좌관은 언론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첫 아시아 순방은 한국과 일본의 안보 동맹을 강화하고 경제 협력을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계획이 발표된 이후 미국 측이 정상회담 의제와 일정을 처음으로 공식 브리핑했다.

2. 바이든 대통령, 전 대통령 문 제인과의 면담은 잡히지 않았다고 한다.

미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과 문 대통령과의 만남은 없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문 전 대통령을 만난다고 한국 언론이 보도하는데 사실인가라는 기자 질문에 설리번 국가 안보 보좌관은 현재로는 문 전 대통령과의 면담은 일정에 없다고 했다. 문 전 대통령이 대북 특사 같은 역할을 맡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미국과 한국의 관리들이 어떠한 논의를 한 적이었다고 미국 국가 안보 보좌관 제이크 셀리 버니 말하였다. 면담 일정이 잡히지 않았는데 왜 한국 언론들은 발표했는지 이 사실을 꼭 밝혀야 한다. 얼마나 언론들이 부패했는지 그리고 국민들을 희롱했는지 밝혀야 할 것이다.

3. D.M.Z. 에 갈 계획 없다.

미 바이든 대통령이 D.M.Z. 를 방문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설리번 보좌관은 카린에게 물어보라고 말하면서 퇴장했다. 그리고 장 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바이든 대통령은 D.M.Z.. 에 방문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왜 방문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특별한 질문 없이 이번 일정에는 D.M.Z. 에는 가지 않는 게  좋은 것이라 말했다고 확인했다.  

4. 미국 대통령 순방 때 북한은 핵 미사일 시험할 가능성은.?

미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의 한/일 방문 기간을 전후해 북한이 핵 실험이나 미사일을 도발해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설리번 보좌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을 방문할 때 또는 그 이후에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포함해 추가적인 미사일이나 핵 실험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는 분명한 가능서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설리번 보좌관은 미국은 이 같은 도발 가능성을 포함해 모든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중국 수뇌부와 통화한 사실을 공개하면서 북한을 압박했다고 말했다. 설리번 보좌관은 우리는 오늘 내 중국 카운트파트와 통화하고 북한 무제를 논의했다고 덧 붙였다. 설리번의 중국 측 카운트 파트는 양제츠 중국 공산당 정치국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5. 설리번이 말하는 민주주의 긍정적 메시지

설리번이 말하는 민주주의 긍정적 메시지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에 많은 논쟁이 있다는 관점에 집중했다. 설리번 보좌관은 바이든 대통령 순방이 중국에 주는 메시지와 관련해 우리가 이번 여행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민주주의 국가와 열린 사회가 함께 규칙을 설정하고 이 지역 안보 구조를 규정하고 강하고 힘 있고 역사적인 동명을 강화하면 세계가 어떤 모습일 수 있는지에 대한 긍정적인 비전의 메시지라고 말했습니다. 설리번 보좌관은 중국을 직격 할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설리번 보좌관은 앞으로 나흘간 한. 미. 일. 정상회담과 쿼트 정상회의. IPEF 출범을 보여주면 강력한 메시지를 내보내는 것이고 그 메시지는 어디에서나 들릴 것이고 베이징에서도 들릴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부정적인 메시지도 아니고 어느 한나라를 겨냥한 것도 아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