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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only people who fear the prosecution are criminals.
할 일 제대로 하는 검찰을 두려워할 사람은 오직 범죄자뿐이라고 신임 법무부 장관 한동원이 말씀하셨다. 그리고 신임 법무부 장관이 1호 지시로 전 정부가 없앴던 증권범죄 합수단을 부활했다. 또 신임 법무부 장관은 사회적 강자에 대해서도 엄정 수사를 할 수 있는 공정한 검찰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a. 법무부 장관 이력
a. 성명 : 한 동훈 (정무직 공무원 전 검사)
b. 출생 : 서울특별시. 1973년 (만 49세)
c. 학력 : 서울 대학교. 현대 고등학교.
d. 소속 : 법무부 장관
2. 신임 법무부 장관 한 동원 17일 1호 지시
법무부 신임 장관이 17일 1호 지시로 전 정부가 없앴던 증권범죄 합동수사단 부활을 언급했습니다. 신임 장관은 또 사회적 강제에 대해서도 엄정 수사를 할 수 있는 공정한 검찰을 만들겠다며 할 일 제대로 하는 검찰을 두려워할 사람은 오직 범죄자뿐이라고 말했다. 신임 한 장관은 이날 오후 6시 30분쯤 정부 과천 청사 법무부 대강당에서 열린 대강당에서 밤길 다니기 겁나는 사회. 조폭이 설치는 사회. 서민이 패해를 당하고도 그냥 참고 넘어가기를 선택하는 사회가 돼어서는 안 된다며 당장 서민을 울리는 경제 범죄 실태에 대해 시급히 점검하고 발 빠르게 태처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오늘 즉시 증권범죄 합수단을 다시 출범시키는 것으로 그 첫발을 떼겠다고 말했다. 그는 서민 다중에게 피해를 주는 범법자들은 지은 죄에 맞는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신임 장관은 중립적이고 공정한 검찰을 만들자라고 했습니다. 그는 대한민국은 그럴 수 있는 나라여야만 한다면 대한국은 국민은 짧은 시간에 민주화와 산업화를 동시에 이룬 위대한 사람들이고 그런 공정한 시스템을 가질 자격이 충분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3. 정의와 상식의 법치가 있는 사회
정의와 상식의 법치가 있는 법치를 앞으로 법무부가 나가야 할 방향으로 제시하고자 한다고 했습니다. 법무부는 특히 힘없고 소외된 국민을 따뜻하게 보호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법이 제대로 집행되지 못해 사회가 어지러워지면 그 피해는 특히 사회적 약자에게 곱절로 돌아가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늘 잊지 말자 우리는 국민의 피 같은 세금으로 월급 받는 사람들이라며 국민에게 수준 높은 법무 행정으로 서비스를 몇 배로 돌려 드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법무부는 대한민국 건국 이래 명칭이 한 번도 변하지 않은 두 개의 부처 중 하나라며 저는 예전부터 그 사실이 이 부처가 해야 할 일과 가야 할 방향이 그만큼 단순 명료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생각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면서 법무부의 영문 명칭은 "Ministry of Justice" 정의의 승리. 를 잊지 말자 우리는 항상 시스템 안에서 정의에 이르는 길을 찾아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정의와 상식의 법칙을 앞으로 법무부가 나가야 할 방향으로 제시하고자 한다고 했습니다.
*신임 장관님이 말씀한 주가조작과 자본 시장 범죄 수사를 정의와 상식의 법칙으로 꼭 이루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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