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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한 마리 나라를 망친다, " 국.힘.당"도 변화가 필요하다.

구름속태양 2022. 7. 1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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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사리사욕 때문에 자신을 망치는 사람과 나라를 잘못된 길로 이끈 사람들이 있다. 나라를 망친 사람들은 자기 욕심을 채우느라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국민들을 등진 사람들, 그리고 사람들 위에 군림하는 정치인, 그중 나라를 위험에 빠뜨린 제일 나쁜 정치인과 한 마리 미꾸라지를 소개한다.

흙탕물

미꾸라지 한 마리가 성 상납 의혹을 촉발시킨 유튜브 채널 가로 세로 연구소가  2013년 대전의 한 호텔에서 성 접대를 받았다라며 의혹을 제기한 내용이었다. 또 가로세로 연구소는  부정선거 의혹을 강하게 제기했는데도 미꾸라지 한 마리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떨어진 미꾸라지도 단한표의 부정이 없다고 보는데 왜 이렇게 난리를 피우는 것이냐라며 바로 이런 점으로 인해 국민들이 등을 돌린 것이라고 했고 이후 틈날 때마다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주장을 했다. 그러나 국 힘당은 사건을 은폐하 듯 오랜 시간을 두고 지켜보고만 있었던 사건을 국민의 여론에 굴복한 듯 중앙윤리위원회를 열어 사건 하나를 해결하는 것을 보았다.

제일 먼저 해결된 사건은 성상납이다. 국민의 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이에 대해 당원권 정지 6개월이라는 중징계 처분을 결정한 직후 모든 언론을 통해 보도했다. 이에 해당 미꾸라지는 불복하고 당을 더욱더 분탕질하여 국민의 마음을 힘들게 했다. 끝까지 여론 몰이를 하는 미꾸라지와 대책도 없는 국 힘당은 미꾸라지와 한통속 이냥 당원들 마음을 슬프게 했다. 국민의 뜻을 받들어 무한 책임을 지겠다는 국민의 힘.

2021년 12월 27일 미꾸라지 한 마리가 선대위를 박차고 나가면서 윤석열 대통령 대선 후보와 갈등을 일으킨 사건이 제일 큰 국민의 아픔이었다. 이때만 해도 국민들은 우물 속 미꾸라지라는 생각을 하지 못애는데, 1차 부정 선거 부정이 없다. 2차 선대위를 박차고 나가 잠수, 그리고 당원들과의 사진을 보면서 국민들은 실망과 분노를 느껴다. 3차는 성상납 의혹, 4차는 자기변명뿐 국민에게 사과는 없었다. 5차 증거 인멸 교사 등 이런 사항들을 보면 미꾸라지는 우물 속에서나 살지 넓은 바다와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을 국민들은 알고 있다.

당이라는 것은 당 밖에도 있고 당 안에도 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다. 계파라는 것도 마찬 가지다. 너도 있고 나도 있으면 계파가 성립된다. 너와 내가 마음이 맞지 않으며 원수가 되고 죽이는 것이 아니다. 서로 협력하고 좋은 쪽으로 마음을 일치시켜 국민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것이 당 대표나 정치인들이 할 정치다.

일부 언론에서 는 사냥 , 끝나고 토사구팽이 아니냐고 말들 하지만 이 문제는 미꾸라지 한 마리로부터 원인 제공을 했다. 국민이 바라본 5가지 증거만 확인해도 하늘이 부끄러워 당원직을 포기하고 국민에게 먼저 사과해야 하는 것이 정석이다. 미꾸라지는 기억을 해야 할 것이다. 대선 기간 동안 국민들은 얼마나 마음 졸이면 선거 결과를 보았는지. 그리고 미꾸라지 한 마리가 흙탕물을 쳐서 국민들을 괴롭힌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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