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방역 지원금 소 상공 및 자영업자에게는 최하 600만원 이상 준다.

1. 대망의 방역 지원금 소 상공인에게는 600만 원 준다.

기다리돈 방역 지원금 소 상공에게는 최하 600만 원 이상 준다는 것이 확인됐다. 이제 코로나가 잠잠 해지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소 상공인들이 코로나로 인한 손해를 많이 보고 있는데요. 불과 몇 개월 전까지만 하더라도 코로나로 인한 확진자가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넘어 썼고 현재는 다행으로 2~3만 명 아래로 확진자 수를 줄이고 있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코로나 확지자 수가 늘어날 때만 하더라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마스크도 벗고 거리두기도 많이 풀어져서 정말 다행입니다. 그렇게 힘들게 코로나를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소 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라고 정부에서 지원을 해 줍니다.

2. 언론을 통해 5월 11일 발표

5월 11일 언론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분들에게 최소 600만 원씩을 지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직 심도 있게 진행은 되지 않았지만 우선 기존에 지급했던 1차와 2차 방역지원금 지원은 마감되었으니 조만간 진행되리라 생각합니다. 5월 11일에 소 상공인 방역 지원금 지급 관련하여 확정이 되었기 때문에 아직 신청은 받지 않지만 시일 내에 확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늦지 않도록 우리 소 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방역 지원금 600만 원 수령을 위해 꼭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3. 기존과 조금 달라진 소 상공인 방역 지원금

이번에 지급되는 소 상공인 방역 지원금 안에서는 기존과는 조금 달라진 부분이 있습니다. 해당되는 부분을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a. 손실 보상금 지원 : 과세 가반의 과학적 손실 추계를 바탕으로 업체별 규모 및 피해 정도를 고려하여 차등 지원합니다.

b. 손실 보상제 강화 : 보정률을 상향하고 하한액을 인상하는 등의 보정작업 진행한다.

c. 소 상공인의 금융부담 해소 : 금리의 상한 부담의 완화와 맞춤형 자금 지원을 진행한다.

d 기존의 세제 지원 확대 및 신규 지원 신설 : 소득세와 부가세 납부 기한 연장을 검토한다.

4. 자영업자 및 소 상공인 방역 지원금 지원 절차

이번에 지원하는 방식은 기존 1차 2차 방식과 동일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진행방식은 공인 인증서나 핸드폰을 통해 본인 확인을 거친 이후에 사업자 등록번호 및 상호명 계좌번호를 입력한 이후 심사를 거쳐 소 상공인 및 자영업자 방역 지원금 지원 대상을 확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세한 내용이 발표하는 대로 관련 글을 쓰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