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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을 형성할 수 있는 언론이 정보와 함께 사라지고 있다. 즉 숨어서 살고자 하는 자는 죽을 것을 모르고 국민을 속이고 있다. 언론은 여론을 형성하는 아주 큰 영향을 모른 체 국민이 알 권리를 속이고 언론의 이익 많을 위해 변함없이 달려가고 있다. 국민을 위해 죽기로 하는 마음이 전혀 없이 달려가고 있다.
1979년 말에는 정권에 유리한 뉴스만 내 보내고 불리한 뉴스는 내보내지 못하도록 탄압했던 시절을 생각 못하고 그 아픔을 기억하고 이제는 국민의 눈도 가리고 올 바르지 못한, 비현실적인 언론이 됐어가고 있다. 잘한 것은 잘한다 말하는 언론, 못하면 못한다고 말할 수 있는 언론이 실질적 방향을 잡지 못하고 국민을 분리시키는 언론이 되어 가고 있다. 국민을 속이는 죄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얻는지 알아야 할 것이다.
국민이 알아야 할 사회적 경제 문제
정보 기술이 급속히 발달하면서 우리들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현실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요구가 강해짐에 따리 알 권리 문제는 자연스럽게 새로운 이권의 문제가 된다는 사실은 언론이 먼저 알고 있을 것이다. 언론 표현의 자유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는 견해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을 것이다. 이런 표현의 자유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해 주어야 할 것이다. 충족해 주어야 할 언론들이 보여준 내용을 살펴보면 너무 간소하게 펙트 없이 쓰였어 있다. 한 예로 보면 #. 폴란드에 20조 원 규모 무기 수출. #. 정조 대왕함 장착, SM6 초음속 미사일. #. 코로나 대응 본부장에 민간인 전문가 임명. #. 해외 원전 수출 등등 아주 중요한 경제 내용들은 언론들의 거대한 벽에 막혀 자세히 설명 없이 아침 이슬처럼 사라져 버린다.
국민이 알아야 할 정치적 문제도 만찬 가지다. 여당, 야당 관계없이 공정한 보도를 원한다. 여당의 잘못된 상황을 집중적으로 보도하는 언론, 그리고 야당의 잘못된 부분을 집중하는 보도는 공정해야 한다. 공정이란 편파적이지 않고 정직한 펙트로 가감 없이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문명국가에선 유례가 없는 언론의 난이라 취급받는 시대 중심에 있는 우리 언론들은 변화야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자주국방. 민주주의, 의지를 포기한 사대주의적 노예근성과 언론의 언어 능력의 퇴화, 반민주주의에 결합된 것이 언론의 난 이라볼 수 있다. 국민은 너무 많은 민주적 자유를 유지하는 언론이 죽기로 각오하고 분골쇄신해야 할 것이라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
이상한 나라의 언론이 되지 말고 진실된 언론. 칭찬받는 언론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국민의 소망에 힘 써주기를 바란다. 칼 보다 무서운 펜. 必死卽生 必生卽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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