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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손 흥민 때문에 생기는 E. P. L. 구단 주 들.?

by 구름속태양 2022.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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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시장의 변화. 손 흥민 때문에 생기는 EPL 구단주들.

1. 손 흥민

영국 프리미어(EPL) 리그의 구단들의 수뇌부들은 이번 시즌 후 어떠한 변화를 맞게 될 것인가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중 손흥민의 가치는 엑스 블랙 파운드입니다. 손흥민의 이적료는 득점왕 이후 최초 공개하여 크게 당황하는 토트넘의 관계자들의 모습도 있었습니다. EPL 역사상 처음 보는 이적료를 리버플 3명과 손흥민을 제안한 사실도 있었습니다.

2. 스펜스

스펜스는 2000년생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빅클럽들이 주목하는 수비수 유망 주리는 사실을 할고 계실 것입니다. 2021~2022 시즌 미들즈브러에서 노팅엄으로 임대를 떠났고 그곳에서 맹활약하며 노팅엄의 프리미어리그에 승격을 이끌고 있는데 도움이 된 선수입니다. 주포지션이 윙백인 스펜스는 공. 수 모든 면에서 뛰어날 뿐만 아니라 득점 감각까지 갖추고 있는 선수입니다. 또한 토트넘이 적극적으로 접촉을 시도 중이며 파피오 파라티치 단장이 이전부터 스펜스를 지켜보고 안토니오 콘테 감독도 만족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클레 맘 랑글레

클레 맘 랑글레 영입 타깃으로 삼으며 안 된다는 주장이 나와 또 한 번 관심을 가지고 나왔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5월 30일(한국시간) 클레 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내용을 실었다. 토트넘 훗스퍼. 뉴캐슬의 유나이티드. 에버튼. 아스널이 후보다. 이적료 및 주급이 문제지만 바르셀로나가 매각에만 초점을 두면서 협상 과정은 더욱 쉬워질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토트넘과 연결되는 게 눈길을 끌고 있지만 토트넘은 좌측 스토퍼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벤 데이비스가 제 역할을 다하고는 있지만 다음 시즌을 펼쳐질 빡빡한 일정을 고려하면 영입이 필수적이다고 말하고 있다. 토트넘은 왼발잡이 센트 백을 찾고 있는데 요스코 그 바르 디올. 알렉산드로 바스토니와 계속 이적설이 나는 이유입니다. 클레 맘 랑글레도 왼발잡이다. 2017년 AS 낭시를 떠나 세비아에 온 랑글레는 왼발을 활용한 빌드업 능력과 안정적인 수비력을 앞세워 자리를 잡고 있는 것입니다. 1년간 좋은 모습을 보인 랑글레는 스페인 라리가 준척급 센터백으로 떠올랐고 바로 바르셀로나로 갔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도 초반에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헤라르트 피케. 사무엘 움티티와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바르셀로나 특유의 패스 축구에 잘 녹여 들었습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원하는 유형이라 볼 수 있지만 단점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 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리고 랑글레는 부상 빈도가 잦은 선수인데 또한 압박에 취약하고 잔실수 많다는 것이 큰 단점으로 지정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주전 자리에서 차쯤 멀어지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에릭 그리시아가 오고 다음 시즌에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이 올 예정이라 뛸 자리가 없는 랑글레입니다. 한창 좋았을 때 비해 안정성이 심각하게 떨어지기에 영입이 되더라도 기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말도 술술 나오는 실정입니다. 백을 쓰는 바르셀로나와 달리 3 백을 활용하는 토트넘에선 다른 모습을 보일 수 있으니 토트넘 입장에서 도박과 다름이 없다는 것입니다.

**. 토트넘 팬 커뮤니티에서는 스퍼스 웹은 랑글레 이적설은 토트넘 소식을 잘 아는 언론인이 아닌 스페인 쪽에서만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랑글레를 좌측 스토퍼 역할을 수행할 책임자로 생각한다면 냉정하게 말해 영입 명단에서 빼야 한다고 강한 어조로 말했습니다. 랑글레 역량에 의문을 품고 있다는 걸 가감 없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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