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가 지켜지는 대한민국, 우리 아들 딸들이 살아갈 길.

by 구름속태양 2022. 12. 1.
반응형

마거릿 대처 총리가 걸었던 길, 윤석열 대통령도 그 길을 걷고자 하는 길과 같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자유민주의 와 법치가 지켜지는 대한민국, 우리 아들 딸들이 살아갈 길을 만들고 있다.

미국 자유의 여신상

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는 1979년부터 11년간 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로 재임하던 시절, 당시 영국에 닥친 인플레가 하루가 멀다 하고 파업과 태업에 나섰던 석탄 노동자와 철강 노동자들의 파업으로 영국은 몸살을 앓고 있었다. 파업과 태업은 20년 이상 지속되어 온  소위 영국병이라 불리던 악순환이 계속되었다. 마거릿 대처 수상은 공권력을 투입해서 파업과 태업자들을 힘으로 진압했다.

영국 마거리 대처 전 총리

불법행위를 저지른 노조원들을 모조리 잡아 가두었다. 철저하게 무노동에는 무임금으로 모두 잡아 가두었다. 철저하게 무노동에는 무임금으로 대응했다. 엄청난 비난이 있었지만 눈 하나 감 짝하지 않았다. 대처 수상만큼 욕을 많이 총리는 없었다. 

아랑곳하지 않았던 총리의 노력으로 파업자와 태업자들은 돈이 떨어지자 하나 둘 공장으로 복귀하기 시작했다. 먼저 노조가 장악하고 있던 부실 국영기업들을 하나하나 민영화해 나갔다. 이렇게 하면서 철저한 신 자유주의적 경제정책으로 영국의 경제성장들을 오랜 침체의 늪에서 플러스로 회복시키고 포틀랜드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정부의 규모를 축소시켜 세금의 낭비를 줄었다. 또한 근무기간에 따른 연공서열 무능력자 및 부패혐의자는 무조건 해임 파면시켰다. 마침내 수십 년째 계속되던 고질적인 영국병이라 불러워지던 악성 노조 파업으로부터 영국을 구해 낸 것이었다.

그리고 안으로는 영국병을 치유하면서 밖으로는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철저하게 경멸했고 이들에 대해서는 적대적인 것 이상의 행동도 불사 했기 때문에 당시 구소련이 마거릿 대처에게 치를 떨면서 그녀를 철의 여인이라고 별명을 불어주었던 것이다.

자유 민주주의를 국민은 원한다

국민이 소망이 있다면 임기중에 주사파들의 소굴을 정리하라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역사상 처음으로 내린 업무개시 명령은 윤 통 주의의 시작을 선언한 일대 사건이라 할 것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