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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 대한민국을 말살 하려는 좀비당, 통진당 세력과 협치, 아이들 까지 선동한다.

by 구름속태양 2022.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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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 탄압 집회를 하려는 좀비당과 통진당 세력과 협치 하여, 그들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독려하고 포스터를 유포하고 있다.

나라를 구한 기도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원하는 좀비들이 중/고등학생들을 촛불집회 참석을 유도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봉사시간을 지급한다는 포스터가 무분별하게 유포되며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촛불 중/고생 시민연대 상임대표는 2016년 촛불집회 중/고생 대표였던 최준호 씨가 맡고 있다.

이순신장군을 과장한거짓 선동자

최 씨는 25세로 통진당 청소년 비대위원장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좌파세력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 탄핵까지 시도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 20일 SNS를 중심으로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중/고등학생들의 촛불집회 참여하여 봉사시간으로 인정받자고 적혀 있다.

지키자 대한민국

포스트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 아이들까지 선동하며 대통령을 욕하고 대한민국을 말살하려는 게 봉사활동인 지 모르겠다. 말하며 청소년들이 위험하다며 우려를 드려냈다. 심지어 해당 포스터를 인용, 시울시교육청 봉사활동 지원 담당자 전화번호까지 게시된 게시물도 확산되고 있다.

제자를 위한 기도

이로 인해 서울시교육청에는 봉사시간을 지급하는 것을 항의하는 전화가 빗발쳤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21일 뉴 데일러와 통화에서 잘못된 내용 이라며 정치적 목적의 집회 같은 경우에는 봉사활동으로 인정이 안된다는 내용의 공문을 학교로 보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교육청이 각 학교에 보낸 공문에는 교육청과 무관한 내용 이라며 학생 및 학부모에게 긴급 안내해 주길 바란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자녀를 위한 기도

실제로 촛불 중/고생 시민 연대는 지난해 6월 통진당의 비원이던 국가보안법 폐지를 요구하는 시위를 국회 앞에서 벌이기도 했다. 이들은 양의 가면을 쓰고 있는 늑대들의 집단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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