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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1 : 1 무승부 / 토 트 넘 의 기적은 시작된다.

by 구름속태양 2022.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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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대 1의 무승부. 기적의 시작은 손 흥민으로부터 시작

손 흥민이 리버블과의 경기에서 전무했던 일을 만들어 내고 있다. 손 흥민이 공을 잡는 순간 역습이 시작된 다고 느낀 리버풀 선수들의 행동에 영국 현지는 발칵 뒤집히는 광경에 또 이런 모습은 처음 본다고 말하고 있다. 리버플의 최종 보스인 감독 안필드는 리버플을 상대로 손 흥민은 커리어 최초 20골 고지에 우리 팀을 상대로 이런 일을 만들다니. 말하는 모습이 느껴졌다. 리버플은 이른바 5대 리그에 진출한 팀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의 라리. 이탈리아 세리아 A.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스 리그. 역사를 새로  쓴 그야말로 대단한 명장이다. 아시아의 선수로는 최초의 20골을 달성한 사람은 한국인 손 흥민이 처음 있는 일이다. 또한 EPL 득점 랭킹 단독 2위인 손 흥민은 대단한 선수인 것이다. 이날 무득점에 그친 모하메드 살라와 으 득점 격차를 2골 차이로 좁히며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의 불씨까지 살리게 되었습니다.

2. 축구 통계 전문업체들의 반응

경기를 마친 후 축구 통계 전문업체인 후 스코어 닷컴은 각종 기록을 경신한 손 흥민에게 팀 내 최고 평점을 부여하였습니다. 손 흥민의 골은 영국 현지에서도 강렬한 임팩트를 줬는데 손흥민이 골이 터지는 순간 영국 언론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더 선은 손 흥민의 골은 아름다운 장면이라고 표현하고 손 흥민 선수 때문에 리버플은 끝났다까지 전하며 극찬을 했습니다. 스카이 스포츠는 리버플의 쿼드러플이 위태롭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영국의 매체들은 살라와 손 흥민에 대해서 살라는 최근에는 부진하고 있지만 손 흥민의 활약은 믿을 수 없는 수준 이러며 득점왕이 손 흥민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는 내용들이 쏟아내기도 합니다. 한편 이날 손 흥민 선수를 막는 리버플의 전술이 현지에서 화재가 되기도 합니다. 클롭은 손흥민이 공을 잡으면 다른 선수는 쳐다보지 말고 손 흥민을 에워싸라고 시켰을 것이라고 반응을 보였을 정도로 많은 말이 있었습니다. 손 흥민에 대한 엄청난 집중마크는 있었다고 언론들은 평가하고 있습니다. 보통 두 명 이상의 선수가 달라붙어도 다른 상태팀 선수의 움직임을 알 수 있지만 리버플 선수들의 관심은 온통 손 흥민뿐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호이비 에르는 완벽한 슈팅 기회를 맞이하기도 했습니다.

3. 클롭 감독의 반응

클롭 감독은 손 흥민이 골을 넣고 나서 얼마나 손 흥민을 막기 위해 신경을 썼는지 알 수 있는 부분들이 보였습니다. 이에 현지 편들은 손 흥민을 마크하기 위해 사라까지 전력질주애 내려왔다. 리버플 선수들이 손 흥민을 수비하는 것에서 손 흥민이 월드 클래스임을 알 수 있다.라는 것과 손 흥민이 더욱 대단한 것은 리버플은 이날 홈구장이 안필드에서 경기를 치렸다. 경기 12연승 중이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리버플 입장으로선 통한의 무승부라고 말도 했습니다. 클롭 감독에게 이러한 결과를 안긴 주인공은 손 흥민이었다. 손 흥민은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시절부터 클롭 감독의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하면 클롭 감독 킬러라는 별명도 있었습니다, 클롭 감독은 수비라인을 끌어올린 뒤 전방 압박을 펼치는 리버플 선수들의 행동을 보면 클롭 감독의 천적이라고 볼 수 있다.

4. 클롭 감독의 애증과 손 흥민 선수의 생각

클롭 감독은 경기가 끝난 후에 손 흥민 선수에게 다가갔고 보다 과격한 제스처를 취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기고 했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손 흥민 선수의 인터뷰가 또 한 번 조명을 받고 있는데요 언론의 말로는 제 목표는 득점왕보다는 분명히 팀의 챔피언스행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말했습니다는 것과 저는 팀을 돕기 위해 노력할 뿐입니다. 토트넘은 모두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은 UCL에서 뛰고 있는 선수라는 것입니다. 손 흥민 선수의 뛰어난 인성미 적나라게 드러나는 인터뷰였습니다.

*, 손 흥민의 선수의 간절한 바람대로 토트넘이 남은 경기 모두 승리하여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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