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으며. 과거를 잊은 자 또한 망할 것이다.

옛사람들이 이르기를 나라는 멸할 수 있으나 역사는 멸할 수 없다고 한다. 나라는 형체와 같고, 역사는 정신과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나라가 흔들리고 있다. 그리고 정신만큼은 남아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정신도 멸망의 길로 달리고 있다.

굴종을 거부한 승리의 역사. 안중근

지금 대한민국은 스스로 민족주의 위민의 발언이라는 딱지가 매력적인 나머지 출처가 검증되지 않은 사실을 마주해도 외면하거나 적반하장식으로 반응하고 언론과 방송도 만찬 가지다. 언론이나 방송은 다각도로 추적해야 하고 사실여부를 따져야 나쁜 놈, 좋은 놈을 알 수 있는데. 언론과 방송은 대안 없는 비판만 지적하고 있다. 

대한민국 사랑

지금 대한민국은 나라를 멸하는 정치꾼들의 천국이다. 이런 자들을 언론과 방송이 감싸고 있다.

문제인 임기 내내 권력을 휘두른 주제에 이제 와서 민주노총은 자신들이 배신당했다고 떠돌고 있다. 무슨 배신을 당했다는 걸까? 이들은 민주화 대표랍시고 온갖 꿀을 빨았으며 태양광에 연관되어 있는 간부들은 온갖 탐욕을 누렸다. 즉 감옥에 가야 할 자들이다.

3불정책

정치인은 부끄러운 줄을 모르는 정치꾼들이다. 즉 나라를 망치는 정치꾼들이다, 정치를 모르는 일반인이라면 몰라도 권력의 중추에 있거나 근접해 끝이란  끝을 다 빤 자들이 이제 와서 나는 몰랐소이다라면 온갖 기만과 자행이라니 참 한심스럽다. 정말 어디까지 추해질지 재미있는 코미디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586 운동권 무리들은 혁명을 입에 담는 걸 꽤 좋아한다. 촛불 혁명이라는 단어를 말하는 것이다. 쉽게 이야기해서 살아남기 다지기라는 것이다. 가장 추악한 기생충이라는 것이다.

썩은 사과와 믹구라지 한마리

이제는 미꾸라지보다 못한 쓰레기들.

세상엔 인간의 탈을 쓴 괴물도 있다. 인격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인간에게 큰 권한이 주어지면 그 권력에 취해 괴물이 된다는 걸 국민의 당은 미꾸라지를 보고 알아야 한다. 가슴은 없고 대가리와 주동이만 있는 인간 괴물 쓰레기 미꾸라지 한 마리.

보통사람은 머리에서 생각하고 가슴으로 익혀서 입으로 말을 하는데, 이 미꾸라지라는 놈은 생각을  거르는 가슴도 없어 바로 주동이로 씨부린다. 죽을 뚱 살 뚱 모르고 온 동네를 발버둥 치고 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오직 자기만 제일 똑똑하고 잘났고 안하무인으로 미쳐있는 미꾸라지. 독사가 이빨에서 독을 뿜듯 혀를 날름거리면서 독설을 내뿜는 미꾸라지가 정상적인 것인지 병원에 가 보아야 할 것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란 없다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망해야 자기가 사는 길이다 생각하고 까불고 있다.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 미꾸라지 한 마리. 전혀 인간이 되지 못한 미꾸라지 한 마리가 개울물을 흐르게 하듯 온 나라를 들쑤시고 있다. 나라를 멸하는 정치꾼 중에 망할 정치꾼이다. 살인마보다 더 나쁜 놈. 한평생 살아도 미꾸라지 한 마리가 자기당을 고소하는 미꾸라지는 처음이다. 국민의 힘은 이런 미꾸라지 한 마리는 정치계에서 영원히 퇴출해야 한다. 미꾸라지 한 마리와 같이 노는 미꾸라지도 조심해야 할 것이다. 이런 미꾸라지와 어울리면 반드시 망할 것이다. 국민의 힘 또한 마찬가지다. 국민들은 국민들의 소리로 반드시 망하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