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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북한 김여정은 윤석열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밝힌 비핵화 로드맵 담대한 구상에 대해 거부의사를 밝혔다. 즉 국민의 힘 당원들의 징계를 무시하는 이준석.
김여정은 오늘의 담대한 구상을 운운하고 내일은 북침 전쟁연습을 강행하는 파람 치한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니 아직도 김여정은 어리석고. 철없이 앵앵 그리는 이준석을 보는 것 같다.
대한민국의 윤석열 대통령이 밝힌 담대한 구상에 대해서 새로운 것이 아니라며 평가 절하했다. 과연 이런 북한 측의 담화가 정상 국가로서의 행동은 아닐 것이다. 즉 썩어빠진 미꾸라지 한 마리 이준석이란 자와 쌍둥이처럼 똑같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맞물려 식량 인프라 지원 등 경제협력 방안에 정치 군사적 상응 조치까지 제공하겠다는 담대한 구상을 북한 측에 정식으로 제안한 내용이다.
제발 서로 무시하지 말고 살았으면 한다. 한 나라의 부부장이라면 자신의 이름을 올바르게 사용해야 될 것이다. 먼저 북한 경제의 획기적인 발전과 북한 주민의 삶을 윤택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준석은 분골쇄신하여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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