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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미국 팝 스타 섹시 아이콘 "마돈나" [기괴하고 공포스런 얼굴].

by 구름속태양 2022.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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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4세 1980년대 미국 팝계의 섹시 아이콘으로 통했던 마돈나, 기괴하고 공포스러운 얼굴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미국 팝 스타 마돈나

새로운 스타일인가 하고 일단 호응해 주던 팬들도 점점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내놓고 걱정하는 팬들이 늘고 있다.

공포스러운 마돈나

마돈나는 최근 자신의 채널에 욕설이 섞인 랩을 틀어놓고 이를 내뱉는 듯한 입모양을 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마 라인이 한참 올라간 머리를 양갈래로 두 가닥씩 땋고 눈썹은 하얗게 문신하고 마치 유명 호러영화 사탄의 인형의 캐 럭 처 같은 모습이었다.

기괴스러운 마돈나

뭔가 화라도 난 듯 랩을 뱉어내는 영상에 팬들은, 당신은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는데, 이제 당신은 그저 또 다른 측면을 보니 슬프다. 그리고 누구세요, 내 스물네 살 아들도 이렇게 행동하진 않는데, [헐]. 당신은 점점 무서워, 30년 전 재치 있던 마돈나는 어디 가고  이건 대체 누구를 위한 콘테츠인가요, 라는 팬들의 반응을 보였다.

마돈나의 변신

최근 마돈나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영상을 지속적으로 업로드해 논란이 되고 있다. 기괴하고 공포스럽게 분장한 무시무시한 사진과 영상을 올리는가 하면 성인 잡지를 연상시키는 과도하게 난잡한 포즈의 화보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최근 틱톡에 계정을 오픈한 마돈나는 핑크 레이스 속옷을 움켜 쥔 영상을 올려 성적 지향적을 커밍 아웃하는 거 아니냐는 소문에도 휩싸였다.

마돈나의 팔둑

마돈나는 1983년 데뷔 음반 마돈나로 혜성처럼 등장했다.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단숨에 핫스타로 떠 오른 마돈나는 현재 기괴하고 공포스러운 얼굴 모습이 팬들을 속상하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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