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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삼 제품의 기능성.
홍삼은 피로 해소, 면역력 증진,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에 도움의 되는 식품입니다. 서양에서는 인삼에 대하여 에로 그 생성이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한다. 에로 그 생성은 그리스어로 일과 생산의 합성으로 보통 일할수 있는 잠재력을 향상한다는 의미이다. 학회에서는 인삼은 운동 능력, 스트레스 반응 효과, 인지 능력, 심리안정 등의 효능을 나타난다고 하지만 단 인삼과 홍삼은 육체적 피로에 대한 회복 효과만이 기능성을 인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및 심리안정에 관한 기능성은 아직까지 인체에서 충분히 연구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그러나 한 의학에서는 홍삼의 특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a. 홍삼은 증기로 찌는 과정에서 생삼의 독소들이 제거되고 신체에 유익한 새로운 생리활성 성분들이 생성됩니다.
b. 수삼, 백삼 등은 다른 어떤 인삼보다 가장 많은 종류의 사포닌이 들어 있습니다,
c. 신체에 유효한 성분의 함량이 높아 면역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d. 체질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e. 정상 세포의 왕성한 활동을 도와줍니다.
f. 소화흡수가 잘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복용해도 좋은 식품입니다.
g. 장기간 보관(약 10 이상 장기보관) 해도 내용 성분의 변화가 없는 것입니다.
2. 홍삼을 구분하는 법.
홍삼을 구분할 때는 일일이 내부에 흰색 테와 구멍 등이 없는지를 자세히 살펴 천삼, 지삼, 양삼 등으로 분리합니다. 홍삼뿌리 안에 구멍이나 나무처럼 단단한 내벽이 조금이라도 있으며 전 삼이 될 수 없습니다. 지삼은 내공이나 내 백이 약간 있는 것을 말하며, 양삼은 내공과 내벽이 없는 쪽에 약효를 내는 본래의 성분이 많이 포함돼 있으므로 값이 비싸다느 것입니다. 따라서 천삼은 특등품으로 한국 인삼공사가 매년 수매하는 전체 인삼 중 0.5%도 나오지 않을 정도로 귀한 제품입니다. 홍삼의 가격대가 다양하지만 양삼의 경우 600g에 40~50만 원 정도이며 천삼의 가격은 600g에 약 500만 원 이상입니다.
**수십 년 전부터 사용이 금지된 농약과 발암 물질이 그대로 묻어 있는 중국산 홍삼이 국산으로 둔갑해 시장에서 대량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산 인삼을 주의하여야 합니다.**
3. 홍삼 제품의 좋은 점.
홍삼 성분을 함유 제품의 기능성에는 원기 회복, 면역력 증진, 자양 강자에 도움 등이 있습니다. 홍삼에는 백삼에 없는 항산화 작용 성분인 말톨과 다양한 아미노산, 유기 자방산 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5월. 6월은 활동량이 늘어나면서 원기가 소진되기 쉬우므로 인삼을 복용할 적기입니다. 특히 위장 등 소화기 계통이 약하면서 원기가 떨어진 사람에게 효과가 좋다는 것입니다. 홍삼 제조 과정에서 인삼의 주요 약리 작용을 하는 진세노사이드의 화학구조가 변한다. 이때 항암 성분, 항당뇨 성분, 항염증 성분, 항산화 성분, 간 기능 해독 성분, 중금속 해독 성분 등 수심에는 없거나 함유량이 극히 미미했던 성분 10여 가질까 새로 생겨나거나 함유량이 몇 배로 커진다. 홍삼은 인삼에 비해 장기 보관이 용이하고 효능도 훨씬 좋습니다. 홍삼 애호가들은 홍삼을 먹으면 면역력이 강해져 잔병치레를 하지 않게 도고, 각종 성인병과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극찬합니다.
**. 홍삼은 비싸기만 하고 아무련 효과도 없거나 심지어 부작용이 생기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홍삼의 효능이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이유는 체질의 문제로 봅니다. 즉 홍삼은 열이 많은 약재여서 체질적으로 열이 많은 사람이 복용하면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4. 홍삼을 먹는 방법.
홍삼을 먹을 때는 카페인, 혈압약, 여성 호로몬제(에스트로겐), 정신병 치료제 등을 같이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홍삼이 혈압과 신경에 대해 항진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들 약가 같이 먹게 되면 약효가 너무 강해져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홍삼이 인삼의 열성을 약화시켰다지만 홍삼도 인삼이므로 평소 몸에 열이 많은 사람, 감기에 걸린 사람, 혈압이 지나치게 높은 사람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중병을 앓았거나 큰 수술을 받은 사람은 홍삼 함유량을 확인하고 과다 섭취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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